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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화면에 보이는 비율로 PDF 변환 & 인쇄하는 법 (PDF 내보내기 사용 금지)

보통 노션페이지를 PDF 내보내기로 하면 화면에 보이는 것과 다르게 보여진다. 글자가 과하게 커지고 레이아웃이 깨지게 된다. 칸과 줄바꿈을 고려해서 깔끔하게 맞춰놨는데 정작 PDF로 만들면 다 망가져버리는 절망적인 상황 깔끔한 이력서의 정석 노션 템플릿 - 크몽 노션달 전문가의 자료·템플릿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시중에 있는 노션 템플릿은 “포트폴리오”에는 적합하지만 “이력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이... kmong.com 노션 템플릿을 만들어 배포할 때는 이 부분을 고려해야했다. 이력서는 대부분 PDF로 변환해서 제출하거나 인쇄하는 것이 거의 필수기 때문에 (위 글에도 적혀있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포트폴리오는 링크로 받더라도 이력서는 링크가 아닌 PDF로 받는다) 내보내기를 하더라도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

_/코딩안함 2023.12.01

<과외/학원 선생님을 위한 학생,점수,커리큘럼 관리 매니저> 노션 템플릿 다운로드 및 사용법

선생님들이 한번에 학생들을 관리할 수 있는 노션 템플릿 Student Manager 입니다. 과외를 하거나 학원에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께 추천드립니다. 템플릿 다운로드 https://kmong.com/self-marketing/529026/FXRnsssthn 과외/학원 선생님을 위한 학생,점수,커리큘럼 매니저 - 크몽 노션달 전문가의 자료·템플릿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선생님들이 한번에 학생들을 관리할 수 있는 노션 템플릿 Student Manager 입니다... kmong.com 개인도 기업처럼 체계적으로 학생과 수업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단순히 가르치는 것을 넘어 우리 아이를 '관리해주는' 선생님을 원합니다 아이들의 정보와 점수를 아직도 핸드폰 메모, 다이어리에 수기로 기록하시나요? 나의 커..

_/코딩안함 2023.09.09

[이력서 양식] 기업이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따로 받는 이유 (경력기술서 예시, 레쥬메 템플릿, CV 양식 공유)

시중에 있는 노션 템플릿은 “포트폴리오”에는 적합하지만 “이력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다릅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포트폴리오의 경우 선택 제출로 하거나 링크 형태로 받는 경우도 많지만 필수 제출 서류인 이력서는 CV, Resume, 경력기술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면서 대부분 문서형태로, 특히 PDF 파일로 제출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는 소개, 경력, 프로젝트, 이력 등 다양한 내용을 최대한 많이 가능한 상세하게 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력서는 그런 포트폴리오의 요약본입니다. 간결하고, 깔끔해야합니다. 면접관은 방대한 포트폴리오가 아닌 이력서를 먼저 보고 지원자를 판단합니다. 기업에서는 파일로 제출된 이력서들을 평가할 때 종이에 인쇄해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

_/코딩안함 2023.09.04

중학생 영어과외 교재 장단점,난이도,가격 기록

0. 교재 관리 학생이 두명 이상이라면(혹은 한명이라도) 각 학생에게 맞는 교재를 알맞게 사용하고 이를 관리하는게 필요함 처음 시작할 때 이전에 어떤 학생에게 어떤 교재를 어떤 순서로 사용했는지 남긴 기록을 학부모와 학생에게 자료로 보여주며 나의 커리큘럼을 설명해주면 신뢰의 정도가 달라지는걸 느낄 수 있음 이미 지난 기록은 어쩔 수 없더라도 지금부터라도 사용했던 교재들을 기록하고 나만의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만들어나가자 나의 경우 교재 기록은 처음에는 단순히 주문한 교재비가 입금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단순히 노션(메모장 같은 기록용 프로그램)에 데이터로써 학생별, 영역별로 관리했는데, 이후 학생이 추가되거나 매번 교재를 추가할 때 보다 간편하게 기록하기 위해 이것저것 기능을 추가하다보니 학생과 교재와 점수..

_/코딩안함 2021.02.26

중고등 영어 과외 A부터 Z까지 (수업방식, 수업내용, 커리큘럼, 교재, 자료, 학생관리, 회비...등)

2023.09.11 업데이트 1년동안 대학생 알바로 과외를 하며 나름 많은 경험을 축적했는데 깨달은 것들을 기록하고 싶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내 전공이 교육과 완전 무관하기도 하고 과외를 지속적으로 구하고있는 것도 아니라 계속 될거라는 보장도 없으나! 혹시 나중에 갑자기 다시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내가 쓴 이경험들을 다시 읽으면 감을 살리거나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2022년 현재 과외를 알바로 한지 3년차. 별 생각없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했던 2년전의 과외 관련 글을 생각보다 많이 읽어주셨다. (분명 개발블로그로 개설한 블로그인데..) 2년만에 다시 보니 비문도 너무 많고 달라진 부분도 많아 아예 새롭게 수정하기로 했다 (리마스터.. 느낌) 과외를 처음 시..

_/코딩안함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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